완산골 지역아동센터에선 지난 10월 31일 ‘문화다양성 교실’교육의 일환으로 베트남 쌀국수 만들어 먹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한국의 정서와는 다른 색다른 음식이 아이들에게 새로웠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였다.
아이들은 “또 했으면 좋겠다”, “맛있었다.” 라며 극찬하였고, 평소 프로그램을 꺼려하던 아이들도 모두 집중해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모두가 베트남 문화 교육에 만족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완산골 지역아동센터에선 지난 10월 31일 ‘문화다양성 교실’교육의 일환으로 베트남 쌀국수 만들어 먹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한국의 정서와는 다른 색다른 음식이 아이들에게 새로웠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였다.
아이들은 “또 했으면 좋겠다”, “맛있었다.” 라며 극찬하였고, 평소 프로그램을 꺼려하던 아이들도 모두 집중해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모두가 베트남 문화 교육에 만족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