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골지역아동센터

2024 12월 7일,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재능발표회” 참석하다

2024. 12월 7일 오전 10시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재능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모여 서로의 재능과 꿈을 키워가는 시간을 가지는 자리가 되었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 회장 최영순은 ‘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의 문턱에서 아이들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잔치에 초대합니다. “친구들아, 꿈을 향해 달려라” 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아동들이 일년동안 배운 재능을 발표하며 서로의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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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연합회, 스마일게이트, 전주시와 퓨처레디페스타 행사 개최

2024. 11. 16(토) 10~14시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함께하는 ‘퓨처 레디 페스타’ 행사가 개최 되었다. 이 행사는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2040년  미래로 가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아이들이 새로운 호기심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를 하는 아동으로 성장시키고자 진행 되었다.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10개 기관 (전주동산,  바다별, 해님, 한사랑, 회복, 신나는,  선너머, 시영, 미미, 완산골지역아동센터)의  아동 청소년 120여 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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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지역아동 한마음 독서대회 완산골지역아동센터 참여하다

10월 26일 토요일, 전주 세병공원에서 전주시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개최된 한마음 독서대회가 열렸다.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 라는 주제로 여러 체험부스가 진행되었다. 우리 아동들도 재미있게 진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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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을 잇는 전통놀이 완산골 몽실넘실 마을축제 개최하다

이번 곤지중학교에서 개최된 완산골 몽실넘실 마을축제에서는 여러가지 활동이 진행되었다. 윷놀이, 환경체험놀이, 다도체험, 토종씨앗나눔, 먹거리장터, 국궁체험, 검도시연, 용머리풍물패 등을 진행하였다. 완산골 아동들이 준비한 국궁체험, 검도시연도 아주 잘 진행되었다. 완산골교육공동체에서는 10월 25일 금요일, 완산골 몽실넘실 마을축제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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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골지역아동센터 대학생 자원봉사자 ESG협의체에서 장학금 수여받다.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ESG협의체(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개발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와 전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한국전기안전공사 1층 새울림홀에서 전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성실히 자원봉사 업무를 수행해낸 대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으로 센터 이용자의 교육 기회 증대와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과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완산골지역아동센터의 전주 자원봉사자 김O경, 이O완은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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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골지역아동센터 우리 민족의 정신과 영혼을 배울 수 있는 국학원 방문하다

2024년 10월 4일 금 완산골지역아동센터는 K-문화힐링페스티벌 기간을 맞이하여 완산골아동들과 충남천안시 국학원 체험학습을 가는 시간을 가졌다. 홍익인간의 정신을 배우고 우리 지구를 잘 경영하기 위한 올바른 정신을 가지는 완산골 아동들이 되기를 바라며 출발하는 완산골의 모습이다. 국학원에 잘 도착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국학원에 계시는 전문 강사님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아동들이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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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골지역아동센터 종이공작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

완산골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예술적 감각과 미적 감수성 발달을 위한 종이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논리적 사고, 순차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만들어낸 작품을 이야기로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뽐낼 수 있는 유익한 완산골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여러 개성이 담긴 의류를 종이접기한 후, 의류매장을 여는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는 완산골 아동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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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골지역아동센터 검도교실, 몸과 마음의 수련

완산골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난 6개월 간 몸과 마음의 수련을 할 수 있는 검도교실을 운영하였다. 24주간의 완산골지역아동센터 검도교실이 거의 다 끝나가며 아동들은 몸과 마음의 수련을 통해 더 성장하였다. 어려울 수도 있는 활동과정이었지만, 성실히 검도라는 무예를 잘 배운 완산골아동들이 자랑스럽게 여겨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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