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놀이터 만들기 활동이 5, 6, 7월에 걸쳐 끝이 났다 처음부터 아이들이 직접 계획하고 만든 여러 가지 전통놀이 및 새로운 놀이들을 서로 의견을 합하여 만들기를 하였다 하루는 그림을 그려서 게임의 방법 규칙 등을 정하고 놀이의 본틀을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이용해서 만든 값진 놀이이다 직접 만든 그림을 가지고 만드는 놀이를 완산초등학교 운동장 놀이터에 직접 페인트를 칠하고 스케치를 하며 아이들의 놀이 공간을 만들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서로가 만든 여러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더운 여름날 페인트칠 하며 고생한 보람이 있는 멋진 작품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