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 전주시 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다문화 프로그램 베트남어 수업이 1년만에 다시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진행되는 수업인 만큼, 처음 배우는 아이들과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전에 배운 내용을 상기시키는 쪽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베트남어 수업을 통해, 베트남의 언어와 문화를 배움과 동시에 한국어와 베트남어 두 언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두 문화를 오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다문화 사회를 이론이 아닌 생활로 이해하게 된다
완산골 지역 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다름을 이해하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