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텃밭을 열심히 꾸미고 기른 무, 배추를 수확하는 날을 맞이했다 평소 텃밭에 여러가지 채소, 꽃을 재배하며 아이들이 직접 물도 주고 비료도 주고 주변 잡초도 뽑고 쓰레기도 주우면서 예쁘게 꾸미고 가꾼 텃밭을 이용한 활동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과 대칭이 되고 여러 배울점이 많은 활동이였다고 생각이 들게끔 만들었을거다,
2022년 텃밭 정원 (꽃심기, 배추, 무 뽑기)(직접기른 무로 깍두기 담기)(배추전 부쳐 먹기) 더 읽기"
2022년 11월 28일 완산골지역아동센터에 특별한 손님이 오셨다 여러가지 도구와 기술을 가진 마술사님이 방문을 했다 이날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한 마술쇼를 진행했는데 끈을 이용한 마술,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 마술 지팡이, 비둘기 나오는 마술, 큰 고리를 이용한 마술등 여러가지 마술이 아이들을 즐겁게 해줬다
2022년 11월 11일 전주 객사 중앙교회 앞 무대에서 2022전주 시민라디오 데이를 맞이해서 “라디오로 만나는 시민영상제” 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 : 자전거2” 라는 작품에 대한 라디오를 진행 했다 라이브로 진행하며
2022년 10월에 열린 차 예절 대회에서 윤혜미, 도은솔, 김아련 학생이 입상을 하였다, 센터 프로그램인 인성다례 활동을 평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오래 배워 이날 열린 차 예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상을 받을수 있었다.
10월 완산골 몽실넘실 마을축제가 열렸다 이날 열렸던 마을축제에선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했던 사물놀이, 검도시범, 여러가지 먹거리 부스, 꽃 씨앗 나눔, 아나바다, 등 다양한 부스가 있었고
2022년 축구교실 마지막 수업이 진행이 되었다, 아이들이 오랜만에 실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매우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를 하고 평소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해소 시킬수 있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이였다
8월 23일 아이들의 식생활, 건강 개선 교실 프로그램을 첫 시작했다. 이날 만들어 볼 음식은 로컬푸드를 이용한 피자를 만들었다, 로컬푸드란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농산물을 말하는데, 흔히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로컬푸드라고 한다
무더운 여름 전주 인근에 있는 숲 놀이터 산소리 숲학교 물놀이를 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를 와서 그런지 더운 여름 지쳐 있던 아이들에게 활기가 생기고 의욕이 넘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물놀이를 하기 전 여러 가지 재미있는 몸풀기 체조 및 간단한 게임을 통해 충분한 스트레칭을 마치고 물놀이를 하러 갔다 여러 가지 물총 튜브 등을 이용해서 재미있게 서로 물장난도 치며 재미있게 놀았다 더운 여름 잠시나마 시원했던 좋은 경험이었다.
